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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c^2이라는 공식에 따라서 물질이 에너지로 변할 때에 총량보존의 법칙이 유지돼야하므로 물질양자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그만큼의 새로운 에너지양자가 생성된다면 최소한의 기본 단위라고 정의한 양자의 개념이 사라지게 되므로 양자의 개념을 유지한 채로 변하려면 물질양자가 변화의 과정이 없이 에너지양자로 변해야 가능한데 과정이 없는 변화가 가능하겠는가? 그러므로 아인슈타인의 에너지공식은 허구며 핵분열에서 생성되는 에너지는 다른 이유로 발생한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180도 뒤집는 혁명적인 이론을 제시하면서 그 이론에 반론하면 5천만 원의 상금을 주겠다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반론을 못한다. 이 책은,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의 기원과 생명의 본질을 밝히고, 자연과 사회의 모든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했다. 이 책은 형식적으로는 과학을 논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인문교양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 지식, 철학, 가치관이 모두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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